
첨엔 이런자격증이 있는지 몰랐었는데, 생각보다 유명하다. 쓸때가 많은가? 아니면 Cisco 이름값인가?...
시험료도 되게 비쌌다. 30이였나? 50이였나? 1년전에 본거라 가물가물하다. 아무튼 비쌌다.
내가 이거 개편되기전 마지막 시험이였어서 떨어지면 새로운 버전으로 공부해야하니까 그전에 공부한게 날라간다고 생각들어서 더 열심히 한거같다.
이 시험이 내 자격증의 시작이였다.
시험을 신청하려면 cisco랑 피어슨뷰였나 회원가입하고 뭘 했어야했는데 영어를 못해서 그런지 그게 생각보다 쉽지않았다. ( RHCSA처럼 검색해도 안나오고 하진 않으니까 충분히 검색해서 신청할 수 있다. )
공부는 교재를 구매하는 사람도 봤긴한데, 90% 덤프일거같다. 나도 그렇고.
시험보기전에 커뮤니티에서 시험 프로그램 마지막에 합격이면 congratulation 나온다고 했는데,
안나오길래 떨어졌다 싶더라. 심장도 엄청 뛰고.. 근데 시험보고 나와서 결과 프린트로 해서 주시는데
거기서 congratulation 있어서 소리 지를뻔했다. 다시 한번 물어봤다. 이거 합격맞냐고 ㅋㅋㅋ
맞다고 하셔가지고 너무 기뻤다. 난 감정기복이 적은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소리 지를정도면 진짜 큰 감정이였던거 같다.
[공부법]
일단 덤프를 최신버젼으로 구해야한다. 난 카페에서 구했는데 카페외에도 많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을거다.
덤프가 대충 1000문제인가 있었는데 문제가 영어로 되어있어서(시험도 영어임) 처음엔 좀 애먹었는데 한 100문제 풀다보면 눈에 익는다.
이게 그래도 네트워크를 한번 본 사람이 보면 키워드를 알기때문에 영어로 되있어도 뭘 뜻하는지 이해가 잘간다. 그래서 무작정 외우는식이 아닌 해석하고 풀게된다. 물론 외우는 것도 많다.
사람들이 컴퓨터에서 시험치는거처럼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을 만들어놨었는데 (cbt 같은 느낌)
이거 기능이 50문제, 100문제 이렇게 끊어서 시험볼 수 있다.
1회독 후에 50문제~100문제씩 설정하고 풀어보는 걸 추천한다. 테스트도 되고 더 잘 외워진다.
롤하면서 로딩창에서도 문제풀어보는등 시도때도 없이 계속 문제풀어봤다.
외우는게 자신있으면 덤프찾은 시점부터 일주일
그게아니면 이주일 정도 잡고 공부하면 될듯하다. 이게 문제를 외우는 느낌이라서 좀 지루하긴하다.
분량도 1000문제면 많기도 하고. 그래도 국제 공인 자격증 하나 따보자란 생각으로 시도들 해보자.